풀숲 아래 낮잠… ‘여기가 천국이냐옹~’[포토 에세이]
김동훈 기자 2025. 8. 7.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쥐 죽은 듯,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기.' 죽은 듯 보이지? 이것이 내가 이 더위에 살아남는 방법이야.
고양이 체면에 쥐를 따라 한다는 게 모양 빠지지만.
어때? 이토록 더운데! 난 말이야, 지금 고양이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물에라도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라고.
고양이의 본성? 개나 줘버리라지, 이렇게 더운데! 그나저나 거기 서 있는 인간, 이제 가던 길 가주겠나? 한 줄기 부는 바람 막지 말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글 = 김동훈 기자
‘쥐 죽은 듯,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기.’ 죽은 듯 보이지? 이것이 내가 이 더위에 살아남는 방법이야. 고양이 체면에 쥐를 따라 한다는 게 모양 빠지지만. 어때? 이토록 더운데! 난 말이야, 지금 고양이들이 끔찍하게 싫어하는 물에라도 뛰어들고 싶은 심정이라고. 고양이의 본성? 개나 줘버리라지, 이렇게 더운데! 그나저나 거기 서 있는 인간, 이제 가던 길 가주겠나? 한 줄기 부는 바람 막지 말고.
김동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남 돼서야 진짜 우정”
- 옥중 규탄했던 윤석열, 아내 김건희 출석 소식에 ‘침울’
- ‘억대 빚’ 아내와 이혼, 알고보니 16년 키운 자식도 ‘남남’
- “이제 대통령 임기 3개월…정청래 발톱 드러내면 죽는다” 박원석의 말
- 주진우, 이춘석 탈당에 “위장 탈당쇼 역겨워…법사위원장 넘겨야”
- [속보]‘원하고 원망하죠’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 47세 나이로 사망
- “남편 차에서 여자 머리끈이 나왔습니다” 블랙박스 열어보니…
- [속보]트럼프, 애플 투자 발표회서 “반도체에 100% 관세”
- ‘나라는 전쟁 중, 국민은 해변서 비키니 난투극’ 왜?···“우크라에서 러시아 노래 틀었다”
- 창백한 김건희, 36글자 심경 밝히고 조사실로…특검, 3대 의혹 추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