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임영주, ‘화려한 날들’ 캐스팅…KBS 눈도장[공식]

배우 임영주가 새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캐스팅됐다.
임영주는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 오수정 역으로 출연한다.
‘화려한 날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임영주는 ‘화려한 날들’에서 지은오(정인선 분)가 운영하는 카페의 직원 오수정 역을 맡았다. 은오와 같은 동아리 출신으로 절친인 수정의 다양한 매력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신흥 연기 기대주’다운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양한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온 임영주는 드라마 ‘여신강림’, ‘순정복서’, ‘함부로 대해줘’, 영화 ‘어브로드’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다수의 광고를 비롯해 10cm의 ‘그라데이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월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는 용성백화점 기획팀 사원 최나나로 분해 팀장 백수정 역의 문가영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안방을 사로잡았다. 이어 4월 개봉한 영화 ‘파란’에서는 가출팸에서 생활하는 18세 소녀 최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임영주가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오는 9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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