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사고로 사망한 언니 대신 '20개월' 조카 키운다 ('우주를 줄게')

김주경 2025. 8.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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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우주를 줄게'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노정의가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해 온 노정의는 새롭게 출연하는 '우주를 줄게'를 통해 포기를 모르는 강단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감정의 끝자락에 선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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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노정의가 '우주를 줄게'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노정의가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서로를 혐오하는 관계에서 시작된 사돈 남녀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떠난 형과 언니를 대신해 20개월 조카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동거 로맨스다.

노정의는 극 중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현실적인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을 맡았다. 그는 혼자 서기도 벅찬 상황에서 조카를 돌봐야 하는 낯선 현실과 마주하지만 하루하루를 견디며 새로운 관계와 감정을 하나씩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Z세대 대표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비주얼을 겸비한 노정의는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연기 영역을 넓혀왔다. 또 그는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이후 '피노키오', '18 어게인', '그 해 우리는', '바니와 오빠들'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해 온 노정의는 새롭게 출연하는 '우주를 줄게'를 통해 포기를 모르는 강단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감정의 끝자락에 선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와 현실 공감 능력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정의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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