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시나리오 찾습니다”…CJ문화재단, ‘스토리업’ 장편영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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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이 영화 '신세계', '아수라'를 배출한 영화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와 함께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장편영화 부문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편영화 제작 지원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작자의 신선한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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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픽처스와 제작비 4억 원 지원

CJ문화재단이 영화 ‘신세계’, ‘아수라’를 배출한 영화 제작사 사나이픽처스와 함께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장편영화 부문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장편영화 부문 공모는 다음 달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장편영화 2편 이하의 연출 경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편수와 상관없이 단편영화 연출 경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존 소개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시나리오에 높은 점수를 준다는 방침이다. CJ문화재단은 서류심사에서 총 5편을 선정하고, 피칭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한 편의 작품에 사나이픽처스와 함께 4억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사나이픽처스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제작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토리업은 기획개발부터 촬영, 후반 작업, 영화제 출품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영화 지원사업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202명의 시나리오 작가와 단편영화 감독을 지원했는데, 이 중 임유리 감독의 ‘메아리’가 지난해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라 시네프 부문에 초청받는 등 성과도 거뒀다. 최근 영화시장 투자경색으로 신진 영화인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만큼, 창작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편영화 제작 지원이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작자의 신선한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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