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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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론칭 9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11번가플러스는 고객이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함께 구매하면, 매월 다양한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11번가가 고객 구매 형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80% 가까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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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 재구매율 80% 높아…주 고객은 40대女
![[11번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d/20250807111902063tanf.png)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론칭 9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11번가플러스는 고객이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함께 구매하면, 매월 다양한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구매 목표 달성시 ‘11페이 포인트’를 받으며, 마트 11페이 포인트 최대 7% 적립, 인기 뷰티 브랜드 최대 25% 할인, 장바구니 7%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고물가 상황에서 구독료 없이 실속 있는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가입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뿐 아니라 ‘록인 효과’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11번가가 고객 구매 형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의 재구매율은 미가입 고객 대비 80% 가까이 높았다. 인당 구매상품 수도 미가입 고객 보다 90% 이상 많았다.
고객이 결합하는 패밀리 인원이 많을수록 혜택을 받기 위한 구매 참여도 활발했다. 7월 한달간 5명이 결합한 패밀리의 구매 목표 달성율은 2명이 결합한 패밀리 대비 약 80% 높았다.
11번가플러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멤버십 혜택은 마트였다. 비중이 가장 높은 고객층은 40대 여성이었다. 11번가가 고물가에도 구매 빈도가 높은 식품·생필품 혜택을 제공한 것이 고객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5월 마트 카테고리 혜택을 강화한 직후 두 달 간(5~6월) 11번가플러스 일평균 신규 가입 고객 수가 직전 2개월(3~4월)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고물가 시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가입비 부담 없이 실질적 혜택에 집중한 전략으로 ‘단골 고객 확보’ 효과를 얻고 있다”며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오는 14일부터 11번가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구매 시 11페이 포인트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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