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퇴출한 롯데, 소문 대로 벨라스케즈 영입…연봉 33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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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
롯데는 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뛰던 우완 투수 벨라스케즈와 연봉 33만 달러(약 4억57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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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
롯데는 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뛰던 우완 투수 벨라스케즈와 연봉 33만 달러(약 4억57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롯데는 올 시즌 10승을 수확한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결별을 택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7일 사직 KIA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는데 이 경기가 고별전이 됐다. 올 시즌 데이비슨은 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을 기록했다.
2010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휴스턴 애스트로스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벨라스케즈는 2015년 휴스턴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벨라스케즈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휴스턴,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피츠버그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뛰었고, 통산 191경기(선발 144경기)에 등판해 338승 5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남겼다.
벨라스케즈는 2023시즌을 끝으로 빅리그 무대에 서지 못했다. 벨라스케즈는 올해 트리플A에서는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4패 평균자책점 3.42를 작성했다.
롯데는 “벨라스케즈는 최고 시속 153㎞의 빠른 속구와 슬라이더, 너클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MLB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다. 중요한 경기에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벨라스케즈는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롯데 팬 분들 앞에 서는 것이 기대된다. 팀의 중요한 시기에 합류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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