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들이받은 전기차서 불…3시간여만에 진화
동은영 기자 2025. 8.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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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0시 35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인도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테슬라 모델3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동식 수조를 이용해 3시간 2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기차 절반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배터리 팩이 손상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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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 현장
오늘(7일) 새벽 0시 35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인도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은 테슬라 모델3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동식 수조를 이용해 3시간 2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기차 절반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배터리 팩이 손상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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