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제주 해녀상' 우뚝…구룡포 과매기문화관에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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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기증받은 해녀상을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 세웠다고 밝혔다.
제주해녀상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 문화 교류와 협력 강화, 해양 인문 교류 협력 사업으로 받은 것이다.
과매기문화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제주 해녀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 등 특별전시도 열린다.
구룡포에는 1960년 중반 제주에서 온 해녀 1580명이 정착해 이 지역 해녀들에게 물질을 전수하며 생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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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기증받은 해녀상을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 세웠다고 밝혔다.
제주해녀상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 문화 교류와 협력 강화, 해양 인문 교류 협력 사업으로 받은 것이다.
과매기문화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제주 해녀들의 삶을 담은 사진전 등 특별전시도 열린다.
구룡포에는 1960년 중반 제주에서 온 해녀 1580명이 정착해 이 지역 해녀들에게 물질을 전수하며 생업을 이어갔다.
해녀상은 내년 완공되는 구롱포 해녀복지비즈니스센터로 옮겨 전시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막식에서 "해녀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삶을 살아낸 존재"라며 "해녀 정신이 제주와 포항을 잇는 하나의 숨비소리로 울려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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