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드래프티 신화’ 리브스, 레이커스와 재계약 맺을까?···“연 3000만 달러 이상 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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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와 레이커스의 재계약을 예상하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7일(한국시간) "오스틴 리브스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연 3000만 달러(약 416억 원) 이상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브스를 붙잡고 싶었던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 4년 총액 8920만 달러(1238억 원)의 연장 계약을 제시했지만 리브스가 거절했다.
리브스는 레이커스에 연 3000만 달러(약 416억 원)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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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언론 ‘ESPN’은 7일(한국시간) “오스틴 리브스가 LA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연 3000만 달러(약 416억 원) 이상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브스는 언드래프티 신화를 쓰고 있다. 2021 NBA 드래프트에서 낙방했지만 투웨이 계약을 통해 레이커스에 입단했다. 벤치 멤버로 조금씩 기회를 부여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갔다. 동시에 매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280경기 평균 30.1분 14.5점 3.8리바운드 4.3어시스트.

리브스는 오는 2026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다. 리브스를 붙잡고 싶었던 레이커스는 이번 오프시즌 4년 총액 8920만 달러(1238억 원)의 연장 계약을 제시했지만 리브스가 거절했다. 레이커스의 연장 계약을 거절하면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과 트레이드 소문까지 돌았다.

레이커스는 최근 돈치치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리브스를 붙잡는다면 돈치치-리브스로 앞선을 꾸릴 수 있다. 르브론이 버티고 있고, 디안드레 에이튼과 마커스 스마트를 영입했기에 대권 도전이 가능하다. 리브스가 레이커스와 동행을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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