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편히 쉬어요"..서영은, 故애즈원 이민영 비보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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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영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서영은은 6일 비보를 듣고 자신의 SNS에 "몇 해 전 오랜만에 마주한 방송에서 애즈원의 노래를 불렀었어요. 밝고 예쁜 미소가 아직도 선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편히 쉬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이민의 화면샷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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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가수 서영은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서영은은 6일 비보를 듣고 자신의 SNS에 “몇 해 전 오랜만에 마주한 방송에서 애즈원의 노래를 불렀었어요. 밝고 예쁜 미소가 아직도 선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편히 쉬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이민의 화면샷을 올렸다.
이민은 크리스탈과 함께 1999년 1집 ‘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사랑+’, ‘미스터 아조’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한국 R&B 여성듀오의 전설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팬들의 너른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2017년 싱글 ‘잠시만 안녕’을 끝으로 잠정 활동중단에 들어가 아쉬움을 낳았지만 ‘복면가왕’을 비롯해 JTBC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3’,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 방송 활동과 음악 활동을 틈틈이 병행했다.
그랬던 이민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해 모두 충격에 빠진 상태다.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퇴근한 남편이 아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5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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