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소비쿠폰 지급 후 음식점 등 생활밀착업종 매출 증가"
윤나라 기자 2025. 8. 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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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중음식점, 마트·식료품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매출 증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3일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5조 7천679억 원 중 46%인 2조 6천518억 원이 사용됐는데, 대중음식점에서 1조 989억 원(41.4%)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마트·식료품 4천77억 원(15.4%), 편의점 2천579억 원(9.7%), 병원·약국 2천148억 원(8.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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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중음식점, 마트·식료품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매출 증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9개 카드사의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3일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5조 7천679억 원 중 46%인 2조 6천518억 원이 사용됐는데, 대중음식점에서 1조 989억 원(41.4%)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마트·식료품 4천77억 원(15.4%), 편의점 2천579억 원(9.7%), 병원·약국 2천148억 원(8.1%) 순이었습니다.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 가맹점 전체 매출액은 직전 주 대비 19.5%, 작년 동기 대비 5.5% 각각 증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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