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과제·연구자 정보 시스템 IRIS, 불편 인정…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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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시스템'(IRIS)의 미흡한 관리를 인정하고, 앞으로 연구자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그동안 IRIS는 구축 초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이용자 편의성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며 "이제부터 IRIS는 연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AI 등을 활용한 연구행정 지원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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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정부가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시스템'(IRIS)의 미흡한 관리를 인정하고, 앞으로 연구자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방문 후 연구 행정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IRIS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2022년 개통한 IRIS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지원, 연구자 정보 관리, 연구비 집행 등을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개통 이후 접속 지연 사태, 보안 미비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됐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그동안 IRIS는 구축 초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이용자 편의성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며 "이제부터 IRIS는 연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AI 등을 활용한 연구행정 지원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스템이 적용된 곳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보건산업진흥원 등 35개 기관이다. 지난달 말 기준 시스템을 통해 연구과제 24만 2000개가 관리되고 있으며, 연구자 108만명·평가위원 5만 7000명이 등록됐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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