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과제·연구자 정보 시스템 IRIS, 불편 인정…개선하겠다"

윤주영 기자 2025. 8. 7.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시스템'(IRIS)의 미흡한 관리를 인정하고, 앞으로 연구자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그동안 IRIS는 구축 초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이용자 편의성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며 "이제부터 IRIS는 연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AI 등을 활용한 연구행정 지원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24.2만개 과제, 108만명 연구자 등록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정부가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시스템'(IRIS)의 미흡한 관리를 인정하고, 앞으로 연구자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를 방문 후 연구 행정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IRIS 개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2022년 개통한 IRIS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지원, 연구자 정보 관리, 연구비 집행 등을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이다. 개통 이후 접속 지연 사태, 보안 미비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됐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그동안 IRIS는 구축 초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다 보니 이용자 편의성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며 "이제부터 IRIS는 연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AI 등을 활용한 연구행정 지원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스템이 적용된 곳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보건산업진흥원 등 35개 기관이다. 지난달 말 기준 시스템을 통해 연구과제 24만 2000개가 관리되고 있으며, 연구자 108만명·평가위원 5만 7000명이 등록됐다.

lego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