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힘든 미국서 도착 하루만에 '감사패' 받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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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쉽지 않던 미국 비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더 빡빡해졌다.
미국에 온지 하루만에 로스엔젤레스 시장으로부터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으며 인증받은 손흥민이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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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가뜩이나 쉽지 않던 미국 비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더 빡빡해졌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외국인이 인정을 받고 일하기 쉽지 않아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예외였다. 미국에 온지 하루만에 로스엔젤레스 시장으로부터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으며 인증받은 손흥민이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에마누엘 라테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달러를 넘어서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7일 오전 6시부터는 손흥민의 LAFC 입단 기자회견이 성대하게 열렸고 손흥민은 LAFC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는 캐런 배스 LA 시장도 자리했다. 배스 시장은 "역사적인 날이다. 손흥민을 환영한다"며 "LA는 한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한국인들이 사는 곳"이라며 손흥민이 LA 온 것에 대한 환영의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배스 시장은 손흥민에게 시장 명의의 '인증'을 했다. 바로 감사패를 전달했고 감사패에는 "손흥민이 LA에 오면서 LAFC팀은 물론 LA에 있는 축구를 사랑하는 새로운 세대에 영감을 줬다"고 적혀있다. 또한 "2026 월드컵의 호스트 도시인 LA에서 역사적 업적을 이룬 손흥민이 LA 축구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줬다. 손흥민 영입으로 LA는 흥분되는 상황에 있다"고 감사패에 적혀있다.

미국은 외국인이 공로를 인정받기 쉽지 않고 하물며 입국하기 조차 쉽지 않다. 비자 발급 과정에서 조그마한 문제라도 나온다면 입국이 거부되기 일쑤다.
그만큼 엄격한 미국이지만 미국에 온지 단 하루만에 LA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으며 세계적 위엄을 증명한 손흥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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