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에스티팜·넥스트바이오메디컬 등 22개社 신규 선정

권오은 기자 2025. 8. 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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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22곳을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꼽히면 1년간 연부과금과 상장 수수료를 면제받고, 기업 설명회(IR) 개최 지원,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대 선정 횟수를 채워 '명예 졸업'을 한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에는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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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22곳을 ’2025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업은 에스티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쏠리드, 샘씨엔에스, 디이엔티, 트루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등 7곳이다. 루닛, 레이크머티리얼즈, 엘앤씨바이오 등 15곳은 지난해 이어 재선정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꼽히면 1년간 연부과금과 상장 수수료를 면제받고, 기업 설명회(IR) 개최 지원,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시장 상장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스닥 라이징스타 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력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기업 ▲혁신 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 시장 점유율을 가진 기업 ▲혁신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 등을 정량·정성 평가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로는 최대 5회까지 선정될 수 있다. 최대 선정 횟수를 채워 ‘명예 졸업’을 한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에는 알테오젠, 파마리서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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