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선우용여, LA 출국길 ‘다이아몬드’ 풀착장…명품 휘감은 ‘진짜 사모님’ (순풍)

배우 선우용여가 자녀들과 손주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 LA로 떠나는 여정에서 돋보이는 명품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눈물로 키운 아들딸 LA 상봉 최초공개 (손주3명,외국인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미국 LA에 거주 중인 아들·딸을 만나기 위해 공항을 찾았고, 등장과 동시에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우용여는 손에 든 에르메스 가방부터 다이아몬드 주얼리까지 ‘명품 풀착장’ 스타일을 과시했다. 그는 공항에서 “이건 뭐냐면 연제가 옛날에 모르고 자기 거를 내가 가져온 거야. 하얀 게 없다면서 가져오라고 하더라”며 딸의 티셔츠를 에르메스 백에서 꺼내 제작진 캐리어에 직접 옮겨 담기도 했다.



제작진이 “이 에르메스 백에 넣고 오신 거예요?”라고 묻자, 선우용여는 “그래, 이거 좀 넣어줘”라며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에 대해서는 “저기 캐리어에 넣었어”라고 말하며, “오늘은 에르메스고, 발렌티노는 저기에 있고”라고 덧붙여 특유의 센스를 드러냈다.
이날 선우용여는 귀와 손, 그리고 목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도 아낌없이 자랑했다. 제작진이 포착한 다이아몬드 반지에 대해 “일부러 하고 왔어. 이것도 다이아야. 귀걸이도야”라고 밝히며, “기왕이면 세트로 딱 해놓은 거다. 이거 연제가 해준 거야”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미국 갈 땐 꼭 이 손톱을 한다”며 네일아트까지 꼼꼼히 준비한 면모도 보여줬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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