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채집 개체수 증가…“주의 당부”
김영준 2025. 8. 7. 10:10
[KBS 춘천]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인제에서 채집된 진드기 수는 1,730여 마리로, 올해 6월 380여 마리보다 4.5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증가 이유는 무더위로 진드기 생육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작은소피참진드기'를 매개충으로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강원도 내에서 발병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는 열 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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