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초저온연구소, 국가연구소 공모사업 예비평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2.0)' 공모사업 예비평가에 부산대 초저온연구소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가연구소(NRL2.0)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 10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최종 4개 연구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평가에 선정된 대학 연구소는 2차 본평가 및 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선정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2.0)’ 공모사업 예비평가에 부산대 초저온연구소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은 전날 예비평가를 거쳐 13개 대학연구소를 예비 선정했다.
‘국가연구소(NRL2.0)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 10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최종 4개 연구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국가연구소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면서 대학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다음, 공모 선정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경쟁우위가 있는 지역대학의 연구과제 선정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연구소 유치지원 협업 전담팀(TF팀)을 구축하는 등 시-대학-유관기관(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등) 간 지원 체계를 마련해 전략적 자문 및 시비 지원, 행정 협조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유치 기반을 다졌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번 국가연구소 예비평가 선정은 지역주도 지·산·학 협력과 부산시 고등교육 연구역량이 집결된 성과로, 시는 본 평가에서도 국가연구소 최종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비평가에 선정된 대학 연구소는 2차 본평가 및 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최종 선정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규모 국비 지원과 파격적인 연구 권한이 제공되는 국가연구소 사업은 대학의 연구시스템을 혁신하고 연구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정부의 해양물류 관련 대형 프로젝트와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 등과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