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당 출신 전직 국회의장단, 李 대통령에 조국 사면 요청 친서 보내
이상원 2025. 8. 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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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출신 전직 국회의장단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을 요청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채정, 문희상, 김원기 전 의장을 포함한 전 국회의장단은 최근 대통령실에 이와 같은 뜻이 담긴 편지를 보냈습니다.
친서를 보낸 전직 의장은 채널A에 "조 전 대표 수사 과정에서 그의 가족을 피폐화시킨 법 집행 과정을 봤고 또 그 뒤로 나온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8.15 사면에 포함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장단 전부가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심사할 방침입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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