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尹 완강한 거부로 체포영장 집행 중단…부상 우려"

조소진 2025. 8. 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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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을 시도했지만 결국 구인이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무산은 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25분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의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다"며 "하지만 피의자의 완강한 거부로 부상 등의 우려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9시 40분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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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조사에 불응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해 구인하기 위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을 시도했지만 결국 구인이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무산은 1일에 이어 두 번째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25분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물리력을 행사하는 등의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다"며 "하지만 피의자의 완강한 거부로 부상 등의 우려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9시 40분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차량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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