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THE NEXT' 두번째 주자는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2025 인춘아트홀 스페셜(Special)-'더 넥스트(THE NEXT)'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을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차세대 클래식 음악가들을 조명하는 무대로, 지난 6월 피아니스트 이정우에 이어 8월에는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이 바통을 잇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2025 인춘아트홀 스페셜(Special)-'더 넥스트(THE NEXT)'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을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차세대 클래식 음악가들을 조명하는 무대로, 지난 6월 피아니스트 이정우에 이어 8월에는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이 바통을 잇는다.
유시헌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지오반니 보테시니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우승했으며, 25세 이하 특별상을 동시 수상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5 ISB 국제콩쿠르에서도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더블베이스계의 차세대 주자로 부상했다.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 오케스트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도미니크 바그너와의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사중주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번 무대는 유시헌의 강점을 보여줄 고전의 정제된 감성과 낭만주의의 환상성, 독창적 편곡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도미니크 바그너의 편곡으로 재해석된 리스트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명곡이 포함돼 더블베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양식이 담긴 글리에르 '전주곡과 스케르초 Op.32'를 시작으로, 피아노로 작곡된 리스트의 작품을 바그너가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로 편곡한 '순례의 해, 두 번째 해 '이탈리아' 중 제5곡 페트라르카의 소네트 104번'이 이어진다. 사랑과 고뇌, 이상을 노래하는 시적 정서가 더블베이스의 저음으로 풍성하게 담긴 곡이다.
이어 체코 작곡가 헤르틀의 소나타, 바그너가 편곡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Op.35'가 연주된다. 마지막은 보테시니의 감미로운 '꿈'과 화려한 기교가 일품인 '멘델스존 풍의 알레그로 협주곡'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동아·중앙콩쿠르 입상, KBS한전음악콩쿠르 1위 등으로 입지를 다져온 피아니스트 박영성이 완성도 높은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매우 기쁘다"
- “딸 태워 죄송” 베트남 택시기사…한국인 승객이 건넨 뜻밖 용돈
- '46세 출산' 최지우, 애틋한 딸과 한강 데이트
- 평생 쫓아다닌 루머에 입 연 고소영 "치욕스러웠다"
- '음주운전 3회' 김현우, 9년 만에 등장…'하시5' 참여
- 노슬비 "9살 딸이 악플과 싸워…제발 멈춰 달라"
- 차은우, '탈세 논란 130억 완납' 이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