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중심 생태관광활성화 추진…연구용역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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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시의회, 생태관광협의회, 시민·환경단체와 학계, 생태관광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생태관광 활성화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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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에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다.
울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손수민 박사가 연구용역 중간보고 발표에 나서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과 생태관광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 방안, 기업과 국제관광기구와의 협력강화 방안 등 전략을 제시한다.
또 정부의 생태관광 정책에 발맞춰 울산 생태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프로그램 고도화 등을 발표한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참석자의 의견 등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최종안을 마련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산시의회, 생태관광협의회, 시민·환경단체와 학계, 생태관광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생태관광 활성화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도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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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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