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조성모 “동안 비결? 30년간 매실 먹고 안 늙었냐고…”

가수 조성모가 동안 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에는 조성모가 김장훈, 바비킴, god 손호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성모는 ‘냉동인간설’이 언급되자 “제일 많이 들은 게 매실 먹고 안 늙었냐더라. 30년이 지났는데 잊지도 않으시더라. 이제 그 말도 응원처럼 들린다. 좋은 이야기지 않냐”며 웃었다.

조성모는 과거 리즈 시절 청바지, 교복, 통신사, 화장품 등 서른 종류가 넘는 광고를 찍으며 활약했다. 그는 “지금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데 한국의 라이벌 통신사 두 곳 광고를 모두 찍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매실 음료 광고였다.
조성모는 “올 게 왔네요”라면서 “찍을 때 좀 이상하긴 했다. ‘이렇게 찍어도 되나?’ 라는 생각했는데, 일이 커졌다고 느낀건 콜라 매출 때문이었다”고 했다. 매실 음료가 부동의 콜라 매출을 뛰어넘은 것.
조성모는 광고의 하이라이트인 ‘널 깨물어주고 싶어’ 장면에 대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깨물어 먹는 상상을 하며 연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장면을 재연하는 조성모의 모습에 바비킴은 “이걸 또 봐야 되는 거야?”라며 강한 거부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차태현, 홍경민과 동년배라는 조성모는 이들보다 확실히 동안이라는 말에 “관리하는 편이긴 하다. 노력한다. 하루에 유산소, 웨이트, 식단하고 케어도 받는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주름이 있다.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이후 조성모의 27년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998년도에 22세였던 조성모는 49세인 지금과 비교해크게 달라진 바가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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