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이혼 위기…병원 팔고 백수 신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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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한방병원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지난 6일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성 (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는 "(한창이 운영하던)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며 "장영란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꿈을 접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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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이 운영하던 한방병원을 팔았다고 고백했다.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지난 6일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성 (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 부부는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과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지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창은 이모란의 남편에게 "내 직업은 장영란의 남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모란 남편이 "한창에게 가장의 책임감을 배웠다"고 말하자 그는 눈물을 쏟아냈다.
한창은 "아내가 잘나가는 게 좋은 거라고 했다"면서도 "그런데 잘나가는 상대방이 있으면 피해의식이 저절로 생기고 자존감도 떨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내가 성형까지도 다 고백했는데 (구독자들에게)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이거 얘기해도 되나"라고 망설였다. 그는 "(한창이 운영하던)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며 "장영란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꿈을 접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의사인 한창은 지난 2021년 서울 마포구 소재에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방병원 매각 소식에 한창은 "지금은 진짜 백수"라며 "쉰지 2개월이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을 넘긴 이유에 대해서 장영란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고 말했으며 한창 또한 "우리도 진짜 이혼할 뻔했다"고 위기를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방송과 홈쇼핑, 자신의 채널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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