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애즈원 이민, 상주는 2살 연상 남편.."유족 뜻 따라 장례 조용히 진행"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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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이민이 이틀 전 사망한 가운데, 7일부터 조문이 시작되고, 상주에는 그의 남편이 이름을 올렸다.
브랜뉴뮤직 측은 이민의 부고장도 첨부했는데,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영정사진 아래로 상주란에 배우자인 남편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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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고(故) 애즈원 이민이 이틀 전 사망한 가운데, 7일부터 조문이 시작되고, 상주에는 그의 남편이 이름을 올렸다.
7일 오전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브랜뉴뮤직 측은 이민의 부고장도 첨부했는데,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인의 영정사진 아래로 상주란에 배우자인 남편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또 조문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고 이민이 자택에서 사망했고, 퇴근한 남편이 아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한편 애즈원은 1999년 ‘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등 다수의 명곡으로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R&B 듀오다. 이민은 2013년 11월, 하와이에서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2020년 JTBC '슈가맨3' 출연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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