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9 핸드볼 세계선수권, 일본이 바레인 꺾고 첫 승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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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바레인을 꺾고 남자 U19 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 1홀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 예선 G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2-3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G조는 아시아 3개국(한국, 일본, 바레인)과 개최국 이집트가 속해 있어 예선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 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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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바레인을 꺾고 남자 U19 핸드볼 세계선수권 첫 승을 신고했다.
일본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 1홀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U19) 예선 G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2-3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 G조는 아시아 3개국(한국, 일본, 바레인)과 개최국 이집트가 속해 있어 예선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 조다. 그중에서도 첫 경기인 일본과 바레인의 맞대결은 아시아 챔피언 일본과 5위를 차지했던 바레인의 격돌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바레인은 전반에만 9세이브를 기록한 골키퍼 하이달 살만(SALMAN Haidar)의 선방 쇼를 앞세워 3골을 연달아 넣으며 추격에 성공했고, 전반을 14-14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바레인이 리드를 잡으며 42분경 21-20으로 앞섰지만, 일본도 골키퍼 오바타 토시야(OBATA Toshiya)의 연이은 선방으로 맞불을 놓았다. 특히 후반 들어 체력 저하로 6-0 수비로 전환한 바레인을 상대로 일본은 후루사와의 득점을 앞세워 4골을 넣으면서 1골만 내줘 다시 24-22로 앞서나갔다.
바레인은 끝까지 추격을 멈추지 않았지만, 20개의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반면 일본은 단 4개의 턴오버만 범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슈팅 성공률에서는 일본이 56%로 바레인(67%)보다 낮았지만, 효율적인 경기 운영이 승리를 결정지었다.
바레인이 53분까지 26-27로 따라붙었지만, 일본이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급격히 전세가 기울었다. 결국 일본은 32-27, 5골 차까지 벌렸고, 이를 끝까지 지켜내며 32-30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승리로 일본은 본선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이며 다음 라운드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일본은 7일 예선 2차전에서 1패를 기록한 한국과 맞붙는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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