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美 식당 예절 논란 갑론을박…산만한 아들+일반인 얼굴 박제까지[종합]

김명미 2025. 8. 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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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이시영은 8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시영과 아들보다 외국인 여성의 식사 모습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구도의 영상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8일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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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이시영 소셜미디어
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이시영은 8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시영과 아들, 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석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제는 해당 영상에 한 외국인 여성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 이시영과 아들보다 외국인 여성의 식사 모습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구도의 영상이다.

누리꾼들은 "앞에 외국인분이 언짢아 하시는 것 같아 예쁜 풍경이 눈에 안 들어온다" "시영 님보다 외국인분이 앵글에 더 크게 잡히는 구도" "모자이크 처리도 안 하고 올린 게 놀랍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에 또다른 누리꾼들은 "어련히 알아서 양해 구하지 않았을까" "일행일 수도 있다" 등 댓글로 이시영을 옹호했다.

누리꾼들은 이시영 아들의 식사 매너를 지적하기도 했다. 영상 속 이시영 아들은 자리에 앉지 않고 시종일관 산만하게 움직이는 모습. 밥을 한 입 먹고 파라솔을 잡은 채 뱅글뱅글 도는가 하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춤을 추고, 다른 테이블 옆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는 식사 중에 산만하게 계속 움직이고, 카메라는 저 공간을 전세 낸 것마냥 찍고 있고, 어떤 생각으로 저런 민폐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까" "식당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아이 유형" "밥은 앉아서 먹어야죠. 나한테나 귀엽지" "아이 예절 교육 좀" "영상 보는데 아기 식사 예절만 보인다" 등 댓글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8일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시영의 둘째 임신 사실이 화제를 모은 건 그가 올해 초 이혼을 발표했기 때문.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이시영은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고 털어놨다.

또 이시영은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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