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또 드러누워 버티나?···특검, 사활 건 체포 재시도
2025. 8. 7. 09:12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재방문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윤 전 대통령이 수용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
출석 요구에 줄곧 불응한 그를 체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일 첫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불발된 지 엿새 만이다.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기한은 이날까지다.
1차 시도는 윤 전 대통령이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체포영장 집행을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는 게 특검 측 설명이다.
특검팀은 당시 윤 전 대통령에게 다음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집행을 완료하겠다고도 통보했다.
구치소 교정본부를 관할하는 법무부도 정성호 장관이 직접 나서 원칙적 대응을 주문하면서 체포 집행에 힘을 실었다.
법무부는 전날 정 장관이 서울구치소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한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한국, 신기록 세웠다..."역시 효자는 반도체"
-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8월 7일부터 참가기업 모집
- 바이오닉랩㈜, 창립 12주년 맞아 ‘ESG 경영 실천’ 비전 제시
- 블루벤트 ID, ‘한 손 처리’ 음식물처리기 예약 수량 마감 후 공식 출시
- 조국·조희연 사면될까…법무부, 오늘 '광복절 특사' 심사위
- "방산은 장남, 테크는 3남"…(주)한화 인적분할로 김동관 중심체제 완성
- 李 "못 갚는 빚 탕감해야…신불자 굴레 벗겨야 경제 돌아"
- “미국서 불기둥” 월가, SK하이닉스 2배 더 오른다
- 2027년 최저시급 10,700원···월급은 2,236,300원
- "2034년까지 208조 기부"…워런 버핏의 마지막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