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전현무 소개팅 주선, 상대는 스튜어디스"... 깜짝 폭로

2025. 8.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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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줬던 일화를 폭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경남 진주를 찾은 전현무 곽튜브가 임수향을 '먹친구'로 맞아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의 '먹친구'는 부산 해운대 출신 여배우"라고 소개한 뒤 임수향을 맞이했다.

이에 임수향은 "제가 오빠 소개팅 시켜줬지 않나"라고 폭로하고, 당황한 전현무는 "상대방이 뮤지컬 배우 아니었나?"라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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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줬던 일화를 폭로한다. MBN, 채널S 제공

배우 임수향이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줬던 일화를 폭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경남 진주를 찾은 전현무 곽튜브가 임수향을 '먹친구'로 맞아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오늘의 '먹친구'는 부산 해운대 출신 여배우"라고 소개한 뒤 임수향을 맞이했다. 임수향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전현무는 "근데 우리가 어떻게 친해지게 됐지?"라면서 갑자기 추억에 잠긴다. 이에 임수향은 "제가 오빠 소개팅 시켜줬지 않나"라고 폭로하고, 당황한 전현무는 "상대방이 뮤지컬 배우 아니었나?"라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임수향은 "스튜어디스였다"라고 '팩폭'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를 지켜보던 곽튜브는 "소개팅은 왜 해줬냐"라고 물었고, 임수향은 "그 때 현무 오빠가 아나테이너로 핫하게 올라올 시기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전현무가 소개팅에서 했던 상상초월 행동까지 언급하며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전현무의 과거 소개팅 전말에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임수향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이장우도 언급한다. 그는 "이장우 오빠가 결혼한다고 들었다. 과거 제가 오빠를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는데, 진짜 잘 생겼었다"라고 말한 뒤 "지금도 잘생겼다"라고 급하게 정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임수향의 입담이 이어질 '전현무계획2'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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