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얼굴 한번 안 드러내는 캐릭터 '얼굴' 속 배우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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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에서 미스터리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정영희' 캐릭터 스틸이 공개, 4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여인을 둘러싼 스토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행' 이전부터 기획, 연상호 감독 작품의 세계관을 일컫는 '연니버스'의 발원지로 돌아간 영화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얼굴' 속 미스터리의 주인공인 '정영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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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에서 미스터리의 주인공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정영희’ 캐릭터 스틸이 공개, 4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여인을 둘러싼 스토리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각본/감독: 연상호 | 제공/제작: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9월 극장 개봉을 확정한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 이전부터 기획, 연상호 감독 작품의 세계관을 일컫는 ‘연니버스’의 발원지로 돌아간 영화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얼굴' 속 미스터리의 주인공인 ‘정영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 얼굴을 포함한 실체가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은 채, 주변 인물들의 증언으로만 설명되는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공개된 스틸 속 1970년대 청계천 의류 공장 ‘청풍피복’에서 일하며 무거운 원단을 짊어지고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모습들에서도 ‘얼굴’은 모두 가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똑같이 ‘얼굴’은 드러나지 않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의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정영희’의 모습은 그녀가 어떤 사건에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영화 속 ‘정영희’는 시각장애인 남편 ‘임영규’와 갓난아이였던 아들 ‘임동환’이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인물로, 과연 그녀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어느 날 집을 나가 실종된 줄로만 알았던 그녀를 누가 죽였는지에 대한 이중의 미스터리를 자아내는 인물이다. ‘정영희’라는 인물은 “성장 중심의 시대를 지나오며 경제 부흥을 성취한 우리가 그 과정에서 결국 지워버린 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얼굴'이라는 작품을 시작한 연상호 감독의 의도가 담긴 캐릭터로, 인물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통해 연상호 감독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를 더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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