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US오픈 챔피언, 500만달러(69억원) 받는다...상금 39% 증액

김경무 기자 2025. 8. 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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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2025 US오픈(8.24~9.7)이 6일 상금 내역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9000만달러(1246억여원)로, 지난해(7500만달러)에서 20%나 증액됐다.

지난해(360만달러=50억원 상당)에 비해 39%나 늘어난 것이다.

라운드별 상금도 두자릿수로 증가했는데, 남녀단식 본선 1라운드에만 출전해도 최소 11만달러(1억5000만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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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우승상금도 100만달러
총상금 20% 늘렸다
2024 US오픈 여자단식 챔피언에 오른 아리나 사발렌카의 시상식 장면. 사진/US오픈

〔김경무 기자〕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2025 US오픈(8.24~9.7)이 6일 상금 내역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9000만달러(1246억여원)로, 지난해(7500만달러)에서 20%나 증액됐다.


남녀단식 챔피언은 각각 500만달러(69억2750만원)를 받게 된다. 지난해(360만달러=50억원 상당)에 비해 39%나 늘어난 것이다.


라운드별 상금도 두자릿수로 증가했는데, 남녀단식 본선 1라운드에만 출전해도 최소 11만달러(1억5000만원)를 받는다. 예선 1라운드에서 져도 2만7500달러(3800만원)를 챙긴다.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는 팀도 각각 100만달러(13억8500만원)를 거머쥐게 된다.


<2025 US오픈 상금내역>(*단위 달러)
▶ 남녀단식
챔피언   500만
준우승   250만
준결승 진출   126만
8강 진출   66만
16강 진출   40만
32강 진출    23만7000
64강 진출    15만4000
1라운드(128강)   11만


▶ 남녀복식
챔피언   100만
준우승   50만

▶ 혼합복식
챔피언   100만
준우승   40만

US오픈이 열리는 뉴욕 플러싱 메도우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 사진/US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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