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낙하위험 간판 한달간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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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강풍에 의한 간판 낙하사고를 막기 위해 8월 한 달간 위험간판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강풍으로 인한 간판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이라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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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d/20250807085952635kkap.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사진)는 강풍에 의한 간판 낙하사고를 막기 위해 8월 한 달간 위험간판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집중 정비 대상은 노후·고정불량·전기배선 탈락·부식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 간판이다. 필요 시 옥외광고협회와 협조해 긴급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위험’ 판정을 받은 간판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천구는 노후하거나 훼손이 심한 ‘위험간판’과 주인 없는 ‘무주간판’에 대해 무료 정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정비가 필요한 간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비를 희망하는 간판 소유자 또는 간판이 설치된 건물 소유자(또는 관리인)는 ‘신청서’를 작성해 건물 소재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건설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현장조사 및 위험도 판정을 거쳐 철거 여부가 결정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강풍으로 인한 간판 사고는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이라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d/20250807085952859bmt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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