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생전 남편이 사준 에르메스백 기름으로 닦아 “비싸서 화 냈지만, 20년 사용”(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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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남편이 선물해준 에르메스 가방을 들었다.
선우용여는 8월 6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눈물로 키운 아들딸 LA 상봉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들과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LA로 향했다.
공항에서 선우용여는 "이거 우리 남편이. 20년 전에 사준 거야. 처음으로"라며 빨간색 에르메스 가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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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남편이 선물해준 에르메스 가방을 들었다.
선우용여는 8월 6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눈물로 키운 아들딸 LA 상봉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아들과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LA로 향했다. 공항에서 선우용여는 "이거 우리 남편이. 20년 전에 사준 거야. 처음으로"라며 빨간색 에르메스 가방을 자랑했다.
그는 "내가 이걸 왜 샀냐고. 돈 많이 썼다고 난리쳤는데 20년 동안 쓰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또 선우용여는 가방에 대해 "이거 가져오니까 아부지 생각이 또 나더라고" "기름으로 닦았어 내가"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우용여는 지난 2014년 당뇨와 파킨슨병 투병 중이던 남편을 떠나보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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