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티븐슨, 데뷔 첫 타석 2루타...무리한 주루로 3루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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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새 외국인 타자 앤드루 스티븐슨이 KBO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쳤지만 무리한 주루로 아웃당했다.
스티븐슨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스티븐슨은 한화 선발 코디 폰세의 154km 몸쪽 직구를 빗맞혔지만 3루수 키를 살짝 넘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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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외국인 타자 스티븐슨.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maniareport/20250807083749460fkyk.png)
스티븐슨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스티븐슨은 한화 선발 코디 폰세의 154km 몸쪽 직구를 빗맞혔지만 3루수 키를 살짝 넘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를 만들었다.
스티븐슨은 한화 야수들이 타구를 놓치는 사이 3루까지 질주했지만 좌익수 문현빈의 정확한 송구에 태그아웃당했다.
부진한 멜 로하스 주니어를 대체해 영입된 스티븐슨은 MLB 통산 273경기 출전해 타율 0.243, 8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770경기 타율 0.289, 58홈런, 328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데뷔 첫 타석 안타에도 무리한 주루로 득점 기회를 스스로 날린 아쉬운 장면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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