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 나선 시리아, 공항·지하철 등 인프라 19조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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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가 6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훼손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항·지하철·부동산 인프라에 140억 달러(약 19조 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카타르 UCC 홀딩과 체결한 다마스쿠스 신공항 건설을 위한 40억 달러(약 5조 원) 계약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투자공사와 체결한 시리아 수도 지하철 건설을 위한 20억 달러(약 3조 원)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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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시리아가 6일(현지시간) 전쟁으로 훼손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공항·지하철·부동산 인프라에 140억 달러(약 19조 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계약은 전체 12건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카타르 UCC 홀딩과 체결한 다마스쿠스 신공항 건설을 위한 40억 달러(약 5조 원) 계약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 투자공사와 체결한 시리아 수도 지하철 건설을 위한 20억 달러(약 3조 원)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이탈리아 기반의 UBAKO와 체결한 20억 달러 규모 다마스쿠스 타워 개발 프로젝트도 주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계약은 이날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이뤄졌다.
지난해 말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시리아는 재건 추진이 집중하고 있다. 앞서 7월엔 사우디아라비아와 64억 달러(약 9조 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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