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재우, 묵직한 존재감

2025. 8. 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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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는 정의롭고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냉철한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과 함께하며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이재우가 맡은 정지웅은 율림 로펌 공정거래팀의 팀장으로, 원칙을 존중하고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첫 회에서 정지웅은 신입 변호사들을 면접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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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재우, 묵직한 존재감 (사진: JTBC)

배우 이재우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에 첫 화부터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에스콰이어’ 는 정의롭고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냉철한 파트너 변호사 석훈(이진욱 분)과 함께하며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이재우가 맡은 정지웅은 율림 로펌 공정거래팀의 팀장으로, 원칙을 존중하고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상사에게는 든든한 신뢰를 주고, 후배들에게는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나침반’ 같은 존재로, 로펌 내에서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아간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팀을 지켜보며, 말없이 따뜻한 리더십을 전한다.

첫 회에서 정지웅은 신입 변호사들을 면접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질문은 짧고 명확했으며, 표정은 차분했다. 그러나 그의 눈빛에서는 면접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는 상대를 압박하거나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원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여유를 주었고, 경청하는 태도로 따뜻한 신뢰를 쌓았다.

이재우는 이처럼 과장되지 않은 절제된 연기를 통해 정지웅이라는 인물에 신뢰감과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조용하지만 설득력 있는 리더십,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따뜻함은 앞으로의 전개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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