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애즈원 이민 소속사 브랜뉴 뮤직 "음원 발매 연기…말할 수 없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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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즈원 멤버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하고자 한다"면서 "또한,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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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즈원 멤버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애즈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하고자 한다”면서 “또한, 8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집으로 귀가한 남편이 최초 발견해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직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으며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미국에서 급거 귀국 중이다.
이민은 지난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회사원 출신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019년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듬해엔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애써’를 깜짝 발표하며 본인들의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한 바 있으며 KBS2 음악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던 중이었던 만큼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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