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촬영 중 김성균에 비난 폭주…유연석도 동참 (틈만나면)

유경상 2025. 8. 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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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김성균을 향한 비난이 폭주했다.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김성균, 현봉식이 공진단을 올린 종이컵을 접시로 쳐서 종이컵만 떨어트리고 공진단은 접시 위에 올리는 게임을 했다.

더 멀리 접시를 밀어야 했지만 김성균의 힘이 약하자 유연석이 "너무 약하다. 소심하다"고 놀렸고 유재석도 "뜨뜻하네?"라며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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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답답한 마음에 김성균을 향한 비난이 폭주했다.

8월 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김성균, 현봉식과 대구에서 만났다.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김성균, 현봉식이 공진단을 올린 종이컵을 접시로 쳐서 종이컵만 떨어트리고 공진단은 접시 위에 올리는 게임을 했다. 유연석과 현봉식이 연습 때부터 성공하며 희망을 보였다.

본게임이 시작되자 현봉식과 김성균이 바로 1단계 성공하며 “살아있네”라는 칭찬을 받았다. 제작진이 놀라자 김성균이 “놀랐지요?”라며 제작진을 놀렸다.

2단계는 거리가 더 멀어진 상태. 더 멀리 접시를 밀어야 했지만 김성균의 힘이 약하자 유연석이 “너무 약하다. 소심하다”고 놀렸고 유재석도 “뜨뜻하네?”라며 동참했다. 유연석이 “기운 좀 써봐라”고 재촉해도 김성균은 좀처럼 기운을 내지 못했다.

김성균과 현봉식은 게임 중간에 길게 연결한 테이블 높이가 많지 않자 종이를 접어 괴는 등 자체 AS도 했고, 유재석은 “기사님 고맙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현봉식은 제작진의 몫인 게임 세팅도 대신하며 진심을 보였다.

김성균이 계속해서 유일하게 접시를 멀리 보내지 못하자 비난 폭주했다. 유재석이 “어깨는 왜 그러냐. 시구를 한 것도 아니고”라고 핀잔했고, 유연석도 “대구의 아들이 지금”이라며 탄식했다. 김성균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급기야 유연석은 “여기 녹용 없어요? 홍삼이라도 좀 챙겨줘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여러 비난에 시달리던 김성균도 드디어 뒷심을 발휘해 게임에 성공하며 명예 회복했다.

유재석은 연습게임에서만 성공하며 연습계의 메시라 불렸고, 김성균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유재석이 테이블에 대패질을 시작하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대패질을 해 웃음을 줬다.

또 유재석은 거듭 게임에 실패하고 연습 때만 잘하는 자기 자신에게 “이 등신 같은”이라며 욕을 하고 “죄송합니다. 저 스스로에게. 연습은 그렇게 잘하는데”라고 자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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