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금리인하 기대에 11만5000달러 재진입…ETF 순유입 전환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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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대에 재진입 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ETF)로 자금 유입세는 매수 우위로 전환됐다.
전날 뉴욕 증시에 상장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409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 공개 발언하면서 9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면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에 호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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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9월 인하 확률 95.2%
![[로이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d/20250807080857616djot.png)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대에 재진입 했다.
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 23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19% 오른 11만5112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 2.51%, 1.68% 상승한 3675달러, 2.99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와 에이다는 각 3.14%, 2.79% 오른 168.3달러, 0.7413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1.3% 오른 3조7500억달러로 집계됐다. 공포와탐욕 지수는 52(중간)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에는 55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ETF)로 자금 유입세는 매수 우위로 전환됐다. 전날 뉴욕 증시에 상장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409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직전 4거래일 동안에는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거래되는 9개 이더리움 현물 ETF로는 지난 5일(7330만달러)에 이어 전날도 1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적 공개 발언하면서 9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면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가상자산에 호재가 됐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보스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7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우려할 만한 신호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쿡 이사는 “7월 고용 보고서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대규모 수정은 경제가 변곡점에 있을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기저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고 했다. 콜린스 총재도 “7월 고용 데이터는 우려할 만한 신호를 보냈다”며 “경제 변곡점에서는 대규모 수정이 발생할 수 있고 데이터를 해석할 때는 신중하고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는 9월 25bp 인하 확률은 95.2%까지 올랐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bp=0.01%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52.7%까지 높여 반영했다. 전날 마감 무렵 수치인 46.3%보다 높아졌다.
우크라니아 휴전 기대감도 긍정 요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빠르면 다음 주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라 보도헸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직후 자신과 푸틴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3자 회담을 추진할 방침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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