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세계 홀린 K뷰티…화장품주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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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6일)저녁 애프터마켓은 강보합권에 마감된 정규 시장의 잔열이 이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상승세 돋보였던 곳, 화장품주였는데요.
K-뷰티의 세계적인 열풍에 화장품주 최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원영 뷰티 디바이스'로 유명한 에이피알과 화장품 용기 기업, 펌텍코리아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펌텍코리아의 경우 애프터마켓에서 11%대 급등, 에이피알도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급등했습니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55억 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조 656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넘게 증가했는데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 규모라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화장품주 전반적으로 강한 하루였습니다.
글로벌적으로 높아지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와 국가 다변화 덕분에 업종의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만큼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이어서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 살펴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경계감이 짙어진 가운데, 시총 상위 종목들은 부진한 흐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1.57%, SK하이닉스도 1.9%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제약주들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서 낙폭이 줄면서 지수 하락폭도 줄여가다가 결국 강보합권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도 살펴봅니다.
지수 자체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잘 간 하루였는데요.
에코프로비엠은 1.12% 오른 반면 에코프로는 0.38% 쉬어 가면서 시총 3위 자리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펩트론과 파마리서치도 6%대 올랐는데, 파마리서치의 경우 주가가 올해 두 배 이상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6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속도를 따라잡으려고 하다가 자칫 엇박이 나면 피해가 큰 요즘, 오늘(7일) 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쪽은 어디인지, 잠시 후 프리마켓에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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