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8살 연하 ♥조정민과 핑크빛…첫 만남부터 애프터 성사('신랑수업')

김지원 2025. 8. 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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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가수 조정민과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다해가 이정진 소개팅 상대로 데려온 이는 조정민이었다.

조정민은 8살 연상 이정진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살갑게 대했다.

조정민은 이정진에 대해 "성격이 남자답다. 융통성이 없지만 오히려 그게 저는 더 좋았다. 비위를 맞추지도 않고 자존감이 높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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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정진이 가수 조정민과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이다해가 이정진에게 조정민을 소개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해는 이정진에게 "연애세포가 죽은 것 같다. 너무 직설적으로 말했나"라면서도 "이걸 살리는 게 급선무라서 주변에 예쁜 동생을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이다해가 이정진 소개팅 상대로 데려온 이는 조정민이었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 영상 캡처


이정진은 "개인적으로는 처음 본다. 제 지인들과 가깝더라"며 반색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이 성격 좋다고 말하더라"며 칭찬했다. 조정민은 8살 연상 이정진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살갑게 대했다.

이다해는 "세븐이 뮤지컬 했을 때 여자 주인공이 조정민이었다. 그때부터 알고 지냈다"며 "성격 좋고 뭐든지 다 잘한다"라고 소개했다. 조정민은 "제가 광진구에서 오래 살진 않았지만, 거기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피아노를 전공했다"라고 밝혔다. 조정민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자 이정진은 연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네컷사진을 찍으며 달달한 기류를 뽐냈다. 조정민은 이정진에 대해 "성격이 남자답다. 융통성이 없지만 오히려 그게 저는 더 좋았다. 비위를 맞추지도 않고 자존감이 높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조정민은 "오후에 교대 근처서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정진은 "괜찮다. 선생님들과 함께 교대 쪽으로 넘어가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제안으로 호감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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