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조영남, 2세 계획에 의견분분 “두 사람이 행복했으면” (동상이몽2)

유경상 2025. 8. 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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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2세 계획이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화가 부부이자 다운증후군, 발달장애인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8월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첫 등장한 가운데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 부부의 2세 계획이 언급됐다.

한편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2세 계획 고민은 8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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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2세 계획이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화가 부부이자 다운증후군, 발달장애인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8월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첫 등장한 가운데 다음 방송 예고편에서 부부의 2세 계획이 언급됐다.

예고편에서 정은혜는 “오빠가 아이를 갖자고 하는데”라며 2세 계획을 언급했고 모친이 “아이를 낳으면 잘 돌보고 키울 수 있겠어? 자신 있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정은혜 부친은 “자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조서방이 애를 좋아하는지 갖고 싶은지. 키우는 건 그 다음 문제”라고 반응했고, 정은혜 동생도 “이걸 당사자들이 아니라 가족이 논의하는 게 맞나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은혜 모친은 “결국 가족이 케어하게 될 거니까. 만약에 둘이 아기를 낳아도 두 사람이 온전히 키우기는 좀 어려운 구조”라고 계속해서 걱정했다. 여기에 조영남이 “장모님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라며 자신의 의견을 꺼내는 모습이 본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예고편 영상이 올라온 후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나눴다.

시청자들은 “다운증후군 아이를 평생 키운 엄마는 그게 어떤 건지 너무 잘 안다. 걱정이 되는 게 당연하고 의논을 하는 게 정상적인 것”, “아기가 있으면 둘이 좋아하는 그림도 못 그린다”, “어머님 말씀이 맞다”, “두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장애가 없어도 키우기 힘든 게 아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2세 계획 고민은 8월 11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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