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반도체 관세 100%” 지수 선물 일제↓ 나스닥 0.16%

박형기 기자 2025. 8. 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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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반도체에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히자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애플 호재로 나스닥이 1%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으나, 지수 선물은 모두 하락하고 있는 것.

이는 트럼프가 이날 백악관에서 1000억 달러 규모의 애플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에서 "미국으로 들여오는 모든 칩과 반도체에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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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트레이더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반도체에 100%의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히자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6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3%, S&P500 선물은 0.09%, 나스닥 선물은 0.1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애플 호재로 나스닥이 1%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으나, 지수 선물은 모두 하락하고 있는 것.

이는 트럼프가 이날 백악관에서 1000억 달러 규모의 애플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에서 "미국으로 들여오는 모든 칩과 반도체에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100% 관세 부과가 시작되는 구체적 시점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러나 "애플은 예외"라고 덧붙였다. 그는 "애플과 같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만들기로 약속한 경우,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었다. 다우는 0.19%, S&P500은 0.73%, 나스닥은 1.21% 각각 상승했다. 이는 애플이 미국에 1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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