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에어컨 켜지 마세요"…폭염에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오늘 밤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를 하기도 한다고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초과와 자체 설비 노후화가 정전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세대 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4kW인데, 1991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1kW에 불과한 곳이 많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오늘 밤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를 하기도 한다고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초과와 자체 설비 노후화가 정전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세대 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4kW인데, 1991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1kW에 불과한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체, 수리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변압기를 그대로 두는 관리사무소가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는 노후 아파트의 변압기는 열화나 오염으로 인해 사고 가능성이 높다며, 전기설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이 들고 있던 봉투에 '스윽'…쓰레기 넣고 떠난 주민 "민폐"
- 강아지 목줄 당겨 '빙빙' 벽에 '퍽'…"교육 차원" 해명 '공분'
- 마포구 대로변서 흉기로 지인 살해…30대 현행범 체포
- 허리 높이 차오른 물 뚫고 음식 배달…뜻밖 사정 있었다
- 품절 열풍에 연예인도 사기당했다…"수십 배 웃돈" 정체
- 이춘석이 국회서 본 주식 종목…같은 날 정부 발표 보니
- "아닙니다" 모르쇠로 일관한 김건희…'목걸이' 질문하자
- "참담" 10m 아파트 옹벽 '와르르'…주민들 긴급대피
-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심려 끼쳐 죄송"
- "아무것도 아닌 사람" 발언은 왜?…'영장심사' 의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