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에어컨 켜지 마세요"…폭염에 무슨 일?

2025. 8. 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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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오늘 밤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를 하기도 한다고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초과와 자체 설비 노후화가 정전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세대 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4kW인데, 1991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1kW에 불과한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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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일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에게 '오늘 밤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 달라'는 안내를 하기도 한다고요.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변압기 용량 초과와 자체 설비 노후화가 정전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세대 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4kW인데, 1991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1kW에 불과한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체, 수리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변압기를 그대로 두는 관리사무소가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는 노후 아파트의 변압기는 열화나 오염으로 인해 사고 가능성이 높다며, 전기설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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