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성장 사이…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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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수영장의 사과'가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수영장의 사과'는 0.01초 차로 순위가 갈리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선수의 루틴과 징크스를 모티프로 한다.
사과 징크스를 가진 천재 수영선수 국현서 역은 이한별, 윤지우가 연기한다.
'수영장의 사과'는 2025년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여섯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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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가 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한다.
'수영장의 사과'는 0.01초 차로 순위가 갈리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압박감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선수의 루틴과 징크스를 모티프로 한다.
19세 단거리 수영 선수 이지담과 국현서는 서로를 끊임없이 의식하는 라이벌이다. 단 한 번도 국현서를 이겨본 적 없던 이지담은 어느 날 처음으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다.
국현서가 경기 중 실수를 하게 된 배경에 '사과 징크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지담은 '징크스를 이용해 계속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유혹에 흔들린다.
승부의 세계에서 오는 소외감과 불안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은 두 인물의 심리를 통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충돌하고 흔들리는 두 인물이 서로를 향한 연민과 유대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사과 징크스를 가진 천재 수영선수 국현서 역은 이한별, 윤지우가 연기한다. 국현서의 라이벌 이지담 역에는 효은과 백하빈이 나선다.
'수영장의 사과'는 2025년 국립정동극장 세실 창작ing 여섯 번째 작품이다. 창작ing는 1차 개발된 작품들의 재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극, 뮤지컬, 무용, 전통 분야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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