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집에 반찬이 없어서, 반찬 하나씩 더 달라"
박선영 리포터 2025. 8. 7. 06:49
[뉴스투데이]
한 자영업자가 온라인에 올린 배달 주문 용지 사진입니다.
그런데 고객 요청 사항에 쓰인 내용이 조금은 황당하죠.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집에 먹을 게 없다"며 "반찬을 하나씩 더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는데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요청 사항을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불경기에 주문을 안 받을 수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역시나 배달이 완료된 뒤 이 고객은 "음식에 벌레가 나왔다"며 주문 취소를 요청했다는데요.
벌레 사진이라도 보내 달라는 업주의 요청에도 사진은 보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연을 접한 자영업자들은 "저런 악질 손님은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배달 플랫폼 측에 철회 요청을 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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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3285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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