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경기 바로 뛸수있어… LA떠날때 레전드로 헤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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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자신의 현재 몸상태에 대해 밝히며 LAFC를 떠나게 될 때 유럽에서 그랬듯 '레전드'가 되어 떠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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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현재 몸상태에 대해 밝히며 LAFC를 떠나게 될 때 유럽에서 그랬듯 '레전드'가 되어 떠나겠다는 마음을 밝혔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는 국제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이적증명서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약 2600만달러(약 354억원)의 이적료를 토트넘에 남기고 LAFC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에마누엘 라테라스를 영입할 때 지불한 2200만달러를 넘어서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다.
7일 오전 6시부터는 손흥민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손흥민은 "LA 입단의 꿈이 이뤄졌다. 매우 행복하다. 많은 한국 팬들이 밖에서 응원해주고 있기도 하다. 이런 엄청난 환영에 감사하다. 내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10년간 토트넘에 모든걸 쏟아 텅빈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때며 나이가 들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전 여전히 신체적으로 좋고 경쟁할 수 있다. 빨리 팀 동료들을 만나고 싶고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몸상태와 언제 출전할 수 있는지 묻자 "프리시즌을 잘 치르고 왔기에 몸상태에 대해 걱정할 필요없다. 비자 등 서류 관련해서 준비할것이 남았다. 경기 뛰는데는 코칭스태프가 관여하겠지만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 서서 팬들에게 모습을 보이고 싶다. 컨디션에는 지장없다.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설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손흥민은 "제가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고 여기서 좋은 활약을 한다는건 보장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며 여기서도 레전드가 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제 입단을 위해 노력했기에 그에 맞게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0에서 시작하지만 LAFC와 헤어질 때 레전드가 되어 헤어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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