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도전장 던졌다'…우상혁·커·바르심, 하일브론서 삼파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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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국제대회 7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대장정에 나섰다.
우상혁은 지난 6일 독일로 향해 3주 이상 유럽에서 머무르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폴란드 실레지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스위스 취리히 파이널까지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16일 실레지아 대회를 통해 우상혁은 올 시즌 세 번째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겨냥하며, 랭킹 포인트 상위 6명만 출전할 수 있는 29일 취리히 파이널 진출권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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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세계선수권은 올해 최고의 무대"…9월 정상 재도전 의지 강조

(MHN 이규원 기자) 올 시즌 국제대회 7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대장정에 나섰다.
우상혁은 지난 6일 독일로 향해 3주 이상 유럽에서 머무르며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 폴란드 실레지아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 스위스 취리히 파이널까지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 우상혁은 2월 체코와 슬로바키아 실내 시즌 세 경기와 3월 중국 세계실내선수권을 포함해, 5월 왓 그래비티 챌린지와 구미 아시아선수권, 6월 로마,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등 총 7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모나코 대회에서는 2m34를 넘으며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을 통과했고, 이번 시즌 국제 무대에서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세계육상연맹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의 출전을 계속 막고 있어, 현재 참가 가능한 선수 중 우상혁과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만이 시즌 기록 2m34로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특히 오는 10일 밤 독일 하일브론에서 펼쳐지는 대회에서는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등 총 13명의 정상급 선수가 함께 경합한다.
하일브론 대회는, 바르심이 개최하는 왓 그래비티 챌린지 시리즈에 올해부터 합류했으며, 5월 첫 챌린지에서 우상혁이 우승한 경험이 있다.
![바르심은 폴란드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6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HockeyNewsKorea/20250807063218839fiqf.jpg)

바르심은 서아시아대회 이후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하일브론에 출전할 경우 우상혁, 커와 우승 다툼이 예고된다.
16일 실레지아 대회를 통해 우상혁은 올 시즌 세 번째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겨냥하며, 랭킹 포인트 상위 6명만 출전할 수 있는 29일 취리히 파이널 진출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는 여섯 대회만 치러지는데, 우상혁은 두 번만 참가했음에도 16포인트로 3위에 올라 있다.

2022년 도하, 2023년 유진, 2024년 로마 등 3년 연속 다이아몬드리그 금메달을 획득한 우상혁은, 올해도 파이널 무대에서 정상을 넘보고 있다.
이번 유럽 원정은 9월 도쿄에서 개최될 세계선수권을 앞둔 최종 실전 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상혁은 최근 귀국 인터뷰에서 부족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겠다고 밝힌 후,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몰입해왔다.
9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높이뛰기는 14일 예선, 16일 결선이 이어지며, 우상혁은 시즌 최종 목표를 여기에 두고 있다.
그는 "올해 가장 중요한 경기가 9월 도쿄에서 열린다"며, "내년에는 세계선수권 우승자로 불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상혁이 유럽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도약할 도쿄 무대에서 어느 성과를 이룰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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