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늦깎이 아빠 심형탁 “사야·하루, 너무 예뻐”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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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심형탁, 늦깎이 아빠는 힘겨웠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아들 하루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다리를 반쯤 접으면서 기어다니다시피 하는 심형탁의 노고(?)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알약을 털어 먹으면서 "이제 하루한테 탱탱볼 아빠가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나이 많은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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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심형탁, 늦깎이 아빠는 힘겨웠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아들 하루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나이 50대에 얻은 첫 아이 하루를 재우면서 온 몸을 불살라 아기를 깨우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다리를 반쯤 접으면서 기어다니다시피 하는 심형탁의 노고(?)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알약을 털어 먹으면서 “이제 하루한테 탱탱볼 아빠가 언제까지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나이 많은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내 관절약 등 무려 알약을 아침부터 14개를 털어먹으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은 “원래 늦깎이 아빠들 다 약쟁이다”라고 토로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행복한 심형탁은 “집에 들어가면 와이프, 강아지, 하루 전부 다 예쁘다. 내가 제일 안 예쁜 것 같다”라며 행복한 속내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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