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자전거 여성, 산책로서 보행자와 말다툼 후 '물에 빠져'

이창민 2025. 8. 7.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 중이던 여성이 산책로에서 마주친 보행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운하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여성 클라우디아 미투라(34)는 좁은 산책로에서 개를 데리고 걷던 커플과 마주쳤습니다.

이에 미투라 씨는 "개를 데리고 있지 않느냐"며 자신도 조심하고 있다는 뜻으로 응수했지만, 남성은 욕설을 퍼부은 뒤 "자전거 타고 있잖아"라고 소리치며 자전거에 탄 그녀를 물속으로 밀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Kennedy News and Media

영국 맨체스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 중이던 여성이 산책로에서 마주친 보행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운하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여성 클라우디아 미투라(34)는 좁은 산책로에서 개를 데리고 걷던 커플과 마주쳤습니다. 미투라 씨는 자전거 속도를 줄여 조심히 지나가려 했지만, 남성은 “좀 천천히 가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이에 미투라 씨는 “개를 데리고 있지 않느냐”며 자신도 조심하고 있다는 뜻으로 응수했지만, 남성은 욕설을 퍼부은 뒤 “자전거 타고 있잖아”라고 소리치며 자전거에 탄 그녀를 물속으로 밀었습니다.

미투라 씨는 수영을 하지 못한 데다 자전거 페달에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물에 빠져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그녀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며 큰 정신적 충격을 호소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남성은 체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