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옆에서 악보 넘겨” 김정은, 놀라운 과거 인연 (100인의 감정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8. 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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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임형주와 놀라운 과거 인연을 밝혔다.

8월 6일 방송된 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에서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출연했다.

김정은은 "저도 울컥했다. 내가 늙어서 그런가. 눈물이 난다"며 임형주의 과거 영상을 보고나니 "내적 친밀감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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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캡처
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정은이 임형주와 놀라운 과거 인연을 밝혔다.

8월 6일 방송된 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에서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출연했다.

임형주는 KBS에 거의 4년 만에 출연한다며 드라마 ‘쾌걸춘향’ OST ‘행복하길 바래’를 열창했고 “지금은 너무 많은 방송사, 채널이 생겼지만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었다. 국민 미니시리즈였는데 이걸 S본부 M본부에서는 부를 수가 없다”고 선곡 이유를 말했다.

김정은은 “저도 울컥했다. 내가 늙어서 그런가. 눈물이 난다”며 임형주의 과거 영상을 보고나니 “내적 친밀감이” 생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형주는 김정은과 오래 전부터 알았다며 “제가 배우 김원희 결혼식에서 축가를 하고 누나가 페이지 터너를 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김선아가 건반을 치고 제가 악보를 넘겼다. 엄청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1TV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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